카페인 섭취가 과다할 경우?

알칼로이드의 일종인 카페인은 정신을 맑게하고 피로를 풀어주어 졸음을 방지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반면, 카페인 섭취가 과다 할 경우 중독현상이 일어난다. 카페인 중독현상은 불면증, 불안, 신경과민 등을 초래할 수 있어 적정섭취가 중요하다.

야간에 일을 하거나 수험생이 많이 찾으며, 주로 커피나 차를 통해 카페인을 섭취한다. 요즘은 커피뿐만 아니라 에너지 드링크를 이용해 섭취를 하며, 보통 1시간 이내에 효과가 나타난다. 그러나 잦은 섭취는 내성으로 인해 효과가 미비해질 수 있다.

카페인 중독증(과다 섭취)
카페인 핫식스

개인의 카페인 음료 중독증에 대한 설문중에서 무려 20%가 넘는 사람들이 중독증이 심하다는 결과가 있기도 했다. 과다 섭취를 하게 되면 오히려 피로감을 느끼게 되고 그로 인한 무기력, 의욕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누구나 한번쯤 겪어 본 불면증이 있다.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해 불안함과 초조함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어지럽거나 속이 메스껍다면 자신이 카페인을 어느정도 섭취하고 있는지 체크해봐야 한다. 보통 야간에 일이나 활동하는 사람들이 자주 마시게 되므로 습관적인 음용은 하지 않는게 좋다.

카페인 1일 권장량
임산부 적정카페인

성인은 400mg 이하, 임산부는 300mg 이하

중추 신경계의 신진 대사를 촉진한다는 카페인은 식품별로 함유량이 다르다. 종이컵을 기준으로 볼 때 커피 135mg, 녹차 53mg, 에너지 드링크 60mg 정도가 함유되어 있다.

다크초콜릿은 30g 당 20mg, 밀크초콜릿은 약 16mg이며, 무심코 먹는 과자에도 생각보다 많은 양의 카페인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섭취에 주의를 해야 한다.

톡 쏘는 느낌때문에 탄산음료를 즐기는 사람들도 주의를 해야 한다. 탄산음료에는 약 23mg 정도 함유되어 있으며, 가급적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녹차 아이스크림에는 100g 당 100mg의 다소 많은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다.

카페인 없는 차
보이차 카페인

카페인 없는 차로 허브차를 들 수 있다. 그러나 허브 향을 싫어한다면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홍차, 보이차, 녹차, 우롱차 등이 있다. 그러나 찻잎을 우려냈기 때문에 카페인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물 대신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소량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곡물차(보리차, 옥수수차)는 카페인이 전혀 없지만, 약간의 쓴맛이 있는 단점이 있다.

이렇듯 부정적인 측면도 있기에 어린이, 청소년들은 어릴때부터 과잉 섭취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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